[팀원이야기] Swift 개발자 인터뷰

"와들을 만드는 사람들"

Posted by 예띠 on November 4, 2019

와들을 만드는 사람들

매력적인 와들 팀원들을 알아가는 글이다.

Swift 개발자 인터뷰

와들의 개발팀 이름은 아델리입니다. 아델리팀의 유일한 Swift 개발자 램프님의 업무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인터뷰 대상자: 램프님
  1. Swift 개발을 시작한 시기는?

    작년 여름이다.

  2.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전세계 시각장애인들의 대부분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Swift 개발을 하게 되었다. Android 개발자는 비교적 흔하다고 생각해서 Swift 개발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크기도 했다.

  3. 처음 배울 때 힘들었던 점은?

    당시에 맥북이 없는 게 난관이었다. 문법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했는데 예제를 실행시켜볼 수도 없었다. 직접 코딩을 해보고 싶은데 안 되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오랜만이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파이썬에 없는 문법들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다.

  4. iOS 앱을 개발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경험은?

    ANDS 앱으로 알파테스트를 진행한 것이다. 앱에 큰 오류없이 테스트를 잘 마쳐서 기뻤다. 그리고, 요즘은 이전에는 건들지 못한 VoiceOver 부분을 공부하고 있다. 예전에 안 되던 것들이 되어서 기쁘다. 속으로 환호성을 지른다.

  5.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것은?

    알파테스트에서 만난 시각장애인인 재현님에게 상품 비교 UI 3개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그래서, 이번 주는 시각적인 요소들을 만드는 중이고 앞으로 멀티쓰레드를 구현할 것이다.

  6. 기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은 없나?

    VoiceOver Accessibility를 열심히 공부해서 기술 블로그에 VoiceOver에 관한 글을 정리할 예정이다.

  7. 자신만의 Swift 공부법은?

    시간이 된다면 책 “꼼꼼한 재은씨의 Swift 실전편”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 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구글링에 매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만 공부하기 보다는 XCode에서 예제 코드들을 차근차근 돌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8. 생명과학과인데 기술 창업을 하는 이유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생명과학자와 개발자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순수한 목적을 위해 사람들이 모인 이 회사에서 아주 큰 경험이 될 것 같았다.

와들의 쇼핑 앱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램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