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야기] Android 개발자 인터뷰

"와들을 만드는 사람들"

Posted by 예띠 on November 11, 2019

와들을 만드는 사람들

매력적인 와들 팀원들을 알아가는 글이다.

Android 개발자 인터뷰

와들의 개발팀 이름은 아델리입니다. 아델리팀의 유일한 Swift 개발자 이즈님의 업무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1. Android 개발을 시작한 시기는?

    올해 7월이다.

  2.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달간 와들에서 백엔드 개발만 해보았는데 프론트엔드 개발도 해보고 싶었다.

  3. Adroid 앱 개발을 처음 배울 때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무작정 부딪쳐 보았다. 앱은 결국 무언가 만들어야 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앱의 어떤 기능을 만들어야 할 지 고민하면서 검색 위주의 방식으로 공부했다. 코드의 결과물이 책을 사서 차근차근 앱 개발을 배운 사람들의 것보다 덜 효율적일 수 있지만 앱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내 방식에 만족한다.

  4. 앱 개발을 할 때 힘들었던 점은?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면서 디자이너와 많이 소통하곤 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 하지 않던 화면의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해야했다. 디자이너의 까다로운 주문을 그대로 실현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프론트엔드는 백엔드와는 또 다른 예외사항에 대한 고려(앱이 갑자기 꺼졌을 때 등)를 하며 화면 별 정보 처리를 해서 그 점이 힘들었다.

  5. Android 앱 개발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경험은?

    가장 뿌듯했던 경험을 떠올릴 때는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떠오르곤 한다. 아까 말했던 화면 간 정보 이동이 어려웠는데 그걸 성공했을 때 매우 뿌듯했다.

  6.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아델리팀에서 iOS 개발을 끝낸 뒤 Android 개발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잠시 프론트엔드 개발을 접어두었다. 지금은 상품을 검색했을 때 알맞은 필터를 제공해주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있다. 약간의 반복작업을 하고 있다.

  7. 전기전자공학부로서 기술 창업을 하는 이유는?

    미래의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미리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 와들에 들어왔을 때는 전기전자공학부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아두이노 코딩을 했다. 그러나, 회사의 기획이 바뀐 후부터는 소프트웨어 쪽 일을 하고 있다. 비록 업무 분야는 바뀌었지만, 점점 소프트웨어 쪽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되었다. 앞으로는 전산학부도 복수전공으로 공부 할 예정이다. 학교 수업과는 달리 주어진 틀이 없으니 힘들기도 하지만 나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중이고 학교 수업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것을 배우게 되어 만족한다.

  8. 앞으로 와들에서 해보고 싶은 것이나 포부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고 싶다. 팀 내에서 React 개발이 언급되었던 적이 있다. 비록 지금은 Native 언어로만 개발하지만 React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 또한 프론트엔드 뿐만이 아니라 백엔드, 서버, 딥러닝 등 넓은 분야를 꾸준히 다 다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