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야기] 서버의 기초 알아보기

"모두의 TechTalk"

Posted by 예띠 on November 15, 2019

모두의 TechTalk

주식회사 와들은 UX/UI 디자이너, 기획자도 개발팀과 함께 컴퓨터 공학 기술을 공부합니다. ‘모두의 TechTalk’에서는 와들의 개발자가 비개발자를 위해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한 글을 공유한다.

서버란

서버란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다른 컴퓨터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컴퓨터를 가리키는 말이다. (service에서 ice를 빼고 er를 넣으면 server) 반대로, 서버에서 보내주는 서비스를 받거나 요구하는 쪽의 컴퓨터는 클라이언트이다.

DNS 서버

블로그는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개념을 한 마을에 비유하였다.

  • 마을에 집이 두 채밖에 없다. → 집에 누가 사는지 서로 안다. → 외지인이 집을 찾을 때 누구나 알려줄 수 있다.
  • 마을에 집이 10000채로 늘어난다 → 서로 이름과 집을 다 알 수는 없다. → 주민 센터가 등장한다. → 주민 센터가 집 대문에 집주인을 다 적어둔다. 그리고 집 주인 장부를 만든다. → 외지인이 주민센터에 가서 집주인을 물어보고 집을 찾음.
  • 외지인이 가끔 집주인의 가족 이름으로 집을 물어본다. → 동명이인 때문에 문제가 생김. → 주민센터에서 집마다 고유 번호를 붙여주고 집 장부를 다시 만든다.
  • 주민센터에서 집 주소 뿐만 아니라 방범 서비스, 복지 프로그램도 제공하기 시작한다.

서버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네트워크 상에 컴퓨터는 너무 많으니 한 곳에 컴퓨터의 주소를 기록하고 컴퓨터끼리 서로의 위치를 알려주는 일을 서버가 맡습니다. 요걸 그림으로 나타내면 요렇게 생겼대요~

참고자료

1 서버의 개념 이해하기